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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ins Ewig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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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出撃!北東方面 第五艦隊 이벤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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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안 그래도 권태기에 접어든 칸코레에서 그나마 활력소가 되는 이벤트에 신 칸무스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의욕을 떨어뜨려놔서(...) 그리고 때마침 연휴를 맞이하여 하고 싶었던 용과 같이 6가 도착해서 그거 하느라 시작이 좀 늦었슴돠.

아싸리 용과 같이를 다 끝내고 이벤트 시작할까도 생각했는데 토일요일에 다른 작업 좀 진행하면서 플포로 게임을 같이 병행하긴 어려웠고 칸코레야 뭐 그냥 대충 설렁설렁 해도 되니까...라는 생각에 토요일 저녁에 돌입해서 토요일에 E-3까지 밀어버림.

그리고 일요일에는 E-4 5번만에 순삭하고 E-5 막타까지 만들고 취침. 오늘 출근해서 일 하고 저녁에 어버이날 기념 외식 하고 운동하고 22시쯤 집에 와서 E-5 막타 6번만에 겨우 끝냄. 확실히 수상함대는 기동함대에 비하면 가는 길은 안정이 안 된다는게 단점인듯. 보스방에서의 화력이야 탄약 잔량 때문에 기동보단 낫긴 한데... 솔직히 깰 때 T유리의 가호도 있었던거 같아서 미묘함(...) 뭐 T유리 치고는 결전지원은 쓰레기 같았지만 ;ㅁ;

파밍은 어짜피 구축이나 그것만도 못 한 훼방함 따위는 무관심이어서 중간에 훼방함 하나 줏은건 그냥 별 신경 안 썼고 카모이도 그렇게 꼭 먹어야한다 라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공략 중에 안 나오길레 음... 나중에 시간 나면 E-3 파밍이나 가봐야 하나...싶었는데 E-5 막타에서 턱 하니 튀어놔와줘서 이대로 이벤트를 종결짓게 만들어주네요 ㅋㅋㅋ

이하는 짤방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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