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기신3 1회차 엔딩(바고니아 루트)
2회차라 이것저것 승계 된다고 해도 돈이 생각보다 많이 넘어온게 아닌데다가 애초에 이 게임이 돈 투자해서 개조 존나 한다고 해서 난이도가 확 떨어지는 구조도 아니라(...) 물론 뭐 랭크업 무기들 막 랭크업 해서 다니면 진행이 편해지긴 하지만 ㅋㅋ
기존에 슈로대랑 틀리게 자금이랑 PP만 깎여서 계승되고 격추수는 100% 그대로 전승 되서 1회차 때 어지간한 애들은 대부분 격추수 50기 넘겨놨던터라 2회차에서는 1회차에서 못 키운 애들을 중점적으로 키워가면서 진행함. 덕분에 트레이스랑 데이터 연계 안 된 겐나지도 이번 루트에서 50기 이상 격추 하는 기염을 토함. 사실 쟈옴은 구림. 근데 겐나지 특능 잠입행동이 상시 돌파 상태다보니 뒷치기가 용이해서 ㄲㄲ
갓데스의 플라나 회복 맵병기는 튜티의 레벨이나 격추수 혹은 켈빙블리자드 사용횟수라는 설이 많았으나 사실은 슈테도니아스 루트 31화에서 켈빙블리자드로 적을 격추하는게 조건이었음. 이거 31화 클리어 하고 나서 다른 이유 때문에 세이브 따로 했다가 뒤늦게 조건 확인하고 30화 클리어 세이브 다시 불러서 획득하고 갔는데 이 세이브가 나중에 트로피 획득에 기여하게 될 줄이야(...)
샌드립 자매는 기체 성능이나 파일럿 능력만 따지고 보면 꽤 괜춘한 편인데 슈테도니아스 루트 아니면 사실상 쓸 기회가 팍 줄다보니 그냥 버리게 되더라; 덕분에 쌍둥이 동조 특능은 쉽게 획득했으나(18, 19화 출격&생존) 합체기 조건은 나름 신경 써서 진행했다고 생각했는데 필살기 사용 횟수가 부족했던건지 아님 36화에서 출격을 안 시킨 탓인지 획득 못 하고 지나가는 바람에 위에서 말한 중간 세이브 불러서 합체기 획득하고 트로피만 획득 후 걍 끝냄.
이로써 남은 트로피는 6개. 그 중에 브론즈는 1개. 그놈의 잠지드 맵병기 orz 구글링 해서 스레 뒤져보기로는 특별히 발동 조건이 정해지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안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죽어도 안 나온다던가 그래서 일단 '몇화에서 하니까 금방 나오더라' 라는 제보를 믿어보고 3회차에서 시도해볼까 함.
그나저나 2회차쯤 되니까 슬슬 주력 멤버들은 PP가 남아돌아서(슬롯 4칸이 한계다보니;) 정신기를 아낌 없이 쓰게 되면서 후반 진행은 그냥 필살기 난무였다. 갓데스가 플라나도 회복시켜 주니까 정말 마음 놓고 막 갈긴듯 ㅋㅋㅋ 그리고 맵병기도 요즘 슈로대랑은 틀리게 자금이랑 PP 입수가 통상 격추랑 똑같이 되다보니 일확천금 가진 마사키나 류네로 존나 쓸어 담았음(...) 튜티도 이번엔 마지막 정신기 열혈로 익혀서 켈빙블리자드 존나 쓴듯 ㄲㄲ 튜티가 먼저 써서 애들 피통 깎아놓고 그 다음에 마사키나 류네로 쓸어담고 뭐 그런 식으로 진행함. 이 루트에는 포탑이 많이 나오는데 처음엔 어드바자리 멤버들 격추수 벌 요령으로 하다가 나중엔 귀찮아서 맵병기로 행운 걸고 쓸어담아보니 쏠쏠하더만?(...)
후 뭐 어찌됐든 이 추세로 가면 이달 안에 3회차 엔딩 보는 건 어렵지 않을꺼 같고 트로피 획득을 위한 나머지 작업도 뭐 10월 초까진 끝나려나 ㅋ;
tag : 魔装機神3
2회차라 이것저것 승계 된다고 해도 돈이 생각보다 많이 넘어온게 아닌데다가 애초에 이 게임이 돈 투자해서 개조 존나 한다고 해서 난이도가 확 떨어지는 구조도 아니라(...) 물론 뭐 랭크업 무기들 막 랭크업 해서 다니면 진행이 편해지긴 하지만 ㅋㅋ
기존에 슈로대랑 틀리게 자금이랑 PP만 깎여서 계승되고 격추수는 100% 그대로 전승 되서 1회차 때 어지간한 애들은 대부분 격추수 50기 넘겨놨던터라 2회차에서는 1회차에서 못 키운 애들을 중점적으로 키워가면서 진행함. 덕분에 트레이스랑 데이터 연계 안 된 겐나지도 이번 루트에서 50기 이상 격추 하는 기염을 토함. 사실 쟈옴은 구림. 근데 겐나지 특능 잠입행동이 상시 돌파 상태다보니 뒷치기가 용이해서 ㄲㄲ
갓데스의 플라나 회복 맵병기는 튜티의 레벨이나 격추수 혹은 켈빙블리자드 사용횟수라는 설이 많았으나 사실은 슈테도니아스 루트 31화에서 켈빙블리자드로 적을 격추하는게 조건이었음. 이거 31화 클리어 하고 나서 다른 이유 때문에 세이브 따로 했다가 뒤늦게 조건 확인하고 30화 클리어 세이브 다시 불러서 획득하고 갔는데 이 세이브가 나중에 트로피 획득에 기여하게 될 줄이야(...)
샌드립 자매는 기체 성능이나 파일럿 능력만 따지고 보면 꽤 괜춘한 편인데 슈테도니아스 루트 아니면 사실상 쓸 기회가 팍 줄다보니 그냥 버리게 되더라; 덕분에 쌍둥이 동조 특능은 쉽게 획득했으나(18, 19화 출격&생존) 합체기 조건은 나름 신경 써서 진행했다고 생각했는데 필살기 사용 횟수가 부족했던건지 아님 36화에서 출격을 안 시킨 탓인지 획득 못 하고 지나가는 바람에 위에서 말한 중간 세이브 불러서 합체기 획득하고 트로피만 획득 후 걍 끝냄.
이로써 남은 트로피는 6개. 그 중에 브론즈는 1개. 그놈의 잠지드 맵병기 orz 구글링 해서 스레 뒤져보기로는 특별히 발동 조건이 정해지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안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죽어도 안 나온다던가 그래서 일단 '몇화에서 하니까 금방 나오더라' 라는 제보를 믿어보고 3회차에서 시도해볼까 함.
그나저나 2회차쯤 되니까 슬슬 주력 멤버들은 PP가 남아돌아서(슬롯 4칸이 한계다보니;) 정신기를 아낌 없이 쓰게 되면서 후반 진행은 그냥 필살기 난무였다. 갓데스가 플라나도 회복시켜 주니까 정말 마음 놓고 막 갈긴듯 ㅋㅋㅋ 그리고 맵병기도 요즘 슈로대랑은 틀리게 자금이랑 PP 입수가 통상 격추랑 똑같이 되다보니 일확천금 가진 마사키나 류네로 존나 쓸어 담았음(...) 튜티도 이번엔 마지막 정신기 열혈로 익혀서 켈빙블리자드 존나 쓴듯 ㄲㄲ 튜티가 먼저 써서 애들 피통 깎아놓고 그 다음에 마사키나 류네로 쓸어담고 뭐 그런 식으로 진행함. 이 루트에는 포탑이 많이 나오는데 처음엔 어드바자리 멤버들 격추수 벌 요령으로 하다가 나중엔 귀찮아서 맵병기로 행운 걸고 쓸어담아보니 쏠쏠하더만?(...)
후 뭐 어찌됐든 이 추세로 가면 이달 안에 3회차 엔딩 보는 건 어렵지 않을꺼 같고 트로피 획득을 위한 나머지 작업도 뭐 10월 초까진 끝나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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